[1day1news 한지은 기자] 연말정산이란 급여소득에서 원천징수한 세액의 과부족을 연말에 정산하는 일이다.

 

‘급여소득’에서 비과세소득을 제한 후 근로소득공제 시 ‘근로소득금액’이 나온다. 그 후 소득 공제를 하면 ‘과세표준’ 금액이 나오는데, 이에 세율을 곱해 산출세액을 계산하고, 세액공제를 하면 ‘결정세액’이 나온다. 납부한 세금과 결정세액을 비교해 기납부세가 더 많으면 차액을 환급받으며 세액이 더 적으면 추가 납부를 해야 한다. 2019년 귀속 연말정산 납부기한은 2020년 3월 11일 까지다.

 

올해 변경사항은 △신용카드 등 소득공제(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자 ‘19.7.1. 이후 박물관·미술관 입장료 신용카드 사용분 30% 소득공제율 적용) △의료비 세액공제(총 급여 7천만 원 이하 자 산후조리원 비용 출산 1회당 200만 원 세액공제) △기부금 세액공제(고액기부금 기준액수 1,000만 원 초과로 확대) △중소기업 취업자 감면(감면 대상자(장애인) 범위 확대) △비과세 근로소득(생산직 근로자 야간근로수당 등 비과세 확대) △주택자금공제(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 완화) △월세액 세액공제(세액공제 대상 임차주택 요건 완화) 가 있다.

 

1월 7일까지 제출한 자료를 기준으로 산출되는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이는 연말정산 시 제출 서류를 국세청 홈텍스에서 확인 후 누락된 서류는 추가로 제출하여 공제가 가능하다.

 

또한, 10월 30일부터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통해 예상 세액을 확인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 로그인(비 로그인도 서비스 이용 가능) > 연말정산에 들어가면 신용카드 소득공제액 계산, 연말정산 연말 세액 계산하기, 3년 추이 및 항목별 절세 TIP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방법은 국세청 홈텍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