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1news 한지은 기자] 경기도 문화의 전당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도 도서관정책과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대표 김영숙)이 주관하는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활성화 세미나’가 성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9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매뉴얼 제작’ 사업의 일환으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문화 시대 공존과 소통,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도내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담당자 대상으로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매뉴얼 소개 및 활용 방법을 공유하고 우수 사례발표가 진행되었다.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매뉴얼은 공공도서관에서 수행되고 있는 다문화 서비스의 운영 실태를 조사 분석해 체계적인 접근 방법과 실무적 발전 방안, 실제 운영 사례 등을 담았다. 또한 글로벌 가디언스(Global Guardians: 다문화 교육활동가) 양성 과정을 통해 배출된 다문화 전문인력 12명에게 수료증을 수여 했으며, 공공도서관과 작은 도서관 등에서 문화예술 및 인문 교육을 담당하는 전문인력으로 활용될 수 있게 글로벌 가디언스의 교육 시연도 있었다.

경기도 도서관정책과 김성년 과장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 확대 및 문화적 편견 해소를 위해 지속해서 맞춤형 지원사업을 기획해 진행하겠다”며 “향후 도서관과 다문화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다문화 서비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가디언스 양성교육과 컨설팅 등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란 베트남, 필리핀 등 각국의 도서를 구비하여 외국인들이 불편함 없이 도서관을 이용하도록 하고, 이주민에게 실질적인 서비스와 도움을 제공해주기 위한 다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서비스이다. 전국 각지 도서관 등에서 시행되고 있으며, 각 기관마다 프로그램명이나 내용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