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1news 한지은 기자]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곽상구, 이하 서울시립북부장복)은 지난 30일 벽산엔지니어링·벽산파워·벽산엔터프라이즈 등 임직원 90여 명과 함께 지역 장애인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김장 나눔 행사 ‘김장산타 나눔 대작전’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를 한 달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 250가구에 직접 방문해  오전에 열심히 만들고 포장한 김장김치 각 10kg과 따뜻한 이불을 전달하며 올겨울을 더욱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도 함께 보냈다.

‘김장 산타 나눔 대작전’을 통해 김장과 이불을 전달받은 오모 씨(지체 1급)는 만드는 것도 힘들었을 텐데 직접 찾아와 따뜻한 인사와 함께 전달받아 마음마저 따뜻해졌다며 산타님들 덕분에 올겨울도 따뜻하게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민간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서울시립북부장복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나누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 2월 개관하여 서울 동북부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울시립북부장복은 3년 연속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중이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 민간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역사회 복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 도움을 준 벽산엔지니어링, 벽산파워, 벽산엔터프라이즈 등 자원봉사자들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이 담긴 김치와 이불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을 위한 자원봉사 사업에 함께 하고자 하는 개인 자원봉사자 및 단체는 지역연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