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ay1news 한지은 기자] 산드비크(Sandvik), 칼마르(Kalmar), 카루나(Caruna), 발메트(Valmet) 등 수준 높은 세계적 산업체들이 핀란드 탐페레 지역의 첫 협업 액셀러레이터인 래피드 탐페레(Rapid Tampere)에 합류했다.

이 기업들과 협업할 최고 수준의 첨단 기업 모집이 전 세계에서 시작됐다. 이 지역에 위치한 강력한 모바일 기계 및 프로세스 기계의 생태계는 전 세계의 우수 기업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래피드 탐페레는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빠른 시제품을 주도하고 더 깊은 협업을 노리는 벤처-고객 모델로 운영된다.

첨단기술 기업 모집은 2019년 9월 23일 시작되어 10월 31일에 끝난다. 첫 도전 과제는 직업 안전, 센서 기술, 머신 러닝 등이다.

툴라 루오코넨(Tuula Ruokonen) 발메트 디지털서비스솔루션 이사는 “글로벌 경쟁에서 성공하려면 기업이 각 업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전문가들과 서로 연결되고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세바스티엔 기아넬리(Sebastien Gianelli) 버티컬(Vertical) CEO는 “우리는 매끄러운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빠르게 성장 중인 기업 30~50곳을 탐페레로 초빙하여 탄탄한 협업 제안을 우리 고객에게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래피드 탐페레는 지역 내 첫 협업 액셀러레이터로 탐페레 시 당국과 탐페레 지역 경제 개발 기관인 비즈니스 탐페레(Business Tampere)의 지원 하에 개시된다. 대학 공동체와 연구 기관 또한 이 지역 혁신 생태계에 깊이 관여할 계획이다.

공동 개발은 기술 및 서비스에서 혁신을 가속할 수 있다. 또한 작은 기업들은 이를 통해 혁신할 수 있다. 이 모델은 혁신과 비즈니스의 성장을 촉진할 뿐 아니라 지역 경제를 더 경쟁력 있게 만든다.

라우리 릴리(Lauri Lyly) 탐페레 시장은 “래피드 탐페레는 시의 노력이 지역 기업 융성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구체적 사례다. 이번 액셀러레이터 협업으로 훌륭한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리 아이락시넨(Harri Airaksinen) 비즈니스 탐페레 CEO는 “래피드 탐페레는 혁신을 기업 활동에 주입하는 운영 모델을 제공한다. 파일럿과 공동 개발로 새로운 혁신 문화 및 협력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래피드 탐페레 협업 액셀러레이터는 혁신 기업 버티컬이 에버셰드어토니 비즈니스 탐페레(Eversheds Attorneys Ltd. Business Tampere)와 함께 운영하며 탐패레 시는 핀란드 탐페레 지역에 지속적인 혁신 활동의 확고한 토대를 놓을 수 있도록 액셀러레이터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